
성도님들, 그리고 부부모임이 궁금해서 들어와보신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무도 안보는건 아니겠지.. 쓸쓸)
저희는 황금률 부부모임 입니다 ⌒.⌒
처음으로 저희의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지금 줄 높이 조정안되는것 부터가 저를 열받게 하고있지만 ? ⌒.⌒
한번 제가 용기를 내어 글을 남겨 보도록하겠습니다.

때는 6월의 어느 맑은날, 날씨가 좋다못해 우리 성도님들 시험에 드실수 있을것 같은 그런 더운 오후에
근처 안양천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참 예쁘게 나오고 좋네요

부부모임은 주일 오후 1시 30분에 같이 예배를 드리고 매주 조모임을 하는데요
한달에 한번은 전체 모임으로 교제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당
예배끝나고 안양천에 모여 목사님 기도로 모임을 시작했어요


첫번째 프로그램은 남자부 족구였어요, 다들 아주 신이나서
진짜 덥고 뜨거웠는데도 끝나지않는 족구..! ⌒.⌒
제가 보기에는 올해 할 족구는 다 한것 같은데 다들 끝나고 나서도 아쉬워 하더군요
현대인의 삶에서 한줄기 빛 같은 것이었을까요.
형제림들이 즐거워 하셔서 주최측 뿌덧했습니다.

토너먼트인가 뭔가 어떻게 해가지고 1등한 팀에게 수상했습니다.
상은 [족구 이겼으니까.. 족발 상품권] 드렸고요 제가 지피티랑 만든 상장입니다. 아줌마 지피티 잘하죠?

여자부 피구도 했는데요..?
자매님들 해가 뜨거워서 사회생활한다 생각하고 딱 한게임으로 승부를 가렸더니 사진이 없다 이거에요..
[피구 이겼으니까.. 피자 상품권] 시상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빨리 죽으면 후딱 끝낼 수 있다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생의 의지가 강했던것이 돋보였던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자 .. 슬슬 집중력이 떨어지시죠?.. 저는 글쓰다가 떨어졌는데요
다음은 단체게임 하나 가야죠.. 고전으로 2인 3각 진행했습니다. 두팀으로 나눠 부부끼리 진행했구요


저희 부부모임에 다들 얼마나 진심인지 볼수가 있는 풍경입니다.
교회를 고민중인 영등포 일대 선생님들 업무 참고 부탁드리고요

2인 3각은 외식상품권 시상했습니다. ⌒.⌒
마지막은 또 고전이죠 보물 찾기 시전했습니다 💎
제가 숨겼는데요 1등 빼고 다 찾아내었습니다 .. 열심히 하는 형제자매님들 덕에 뿌듯했구요
하람보이가 제일 많이 찾아줬어요. 그런데 하람보이 지쳤나요? (저는 확실히 지쳤습니다)
1등을 못찾아서 예산 굳었다고 좋아했는데.. 시상할 때 가위바위보로 정해서 주었다고하네요
이사람들 제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가만놔두지 않았을텐데요 운좋은줄 아시기 바랍니다? ⌒.⌒
글쓰다가 지친 사람치고 구구절절 말이 많네요 껄껄

즐거웠던 야유회를 마치고 근처에서 저녁 먹고 헤어졌습니다
다글다글 뭘해도 열심히 하는 우리 부부팀들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깊게 교제하길 바라며
하계수련회가 코앞이네요 벌써 기대가 됩니당 ⌒.⌒
다음 사진 업데이트가 또 ..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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